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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사람.. 마지막인 내 사랑..

이젠 정말 가슴속에 새겨둬야할...

댓글
2017.05.10 03:36:59
추억될아픔

좀 많이 늦었지만 2017년 올해 목표는...

1. 술 1주일에 2회

2. 생활비 줄이기(외식 없애기? ㅋㅋ)

3. 화물운송사? 자격증따기. 1종대형도 도전해볼까?

4. 중국에 6개월안에 두 번 가야하는 비자는 어떡하지 ㅡㅡㅋ

댓글
2017.05.10 23:33:54
추억될아픔

진짜 위에 목표 다 쉬운 것 같으면서도 뭐 하나 만만한 것이 없네.

이달 생활비는 벌써 250 돌파고.. 술은 하루 뻗었다가 일어나니 또 마시게 되는구나.. 미치겠다 하하하하

돈이 많으면 술집에서 살고 싶은 마음도 가끔 ㅡㅡㅋ(매일 매일 회 먹고 고기 먹고 노래방 가고 밖에서 자고? ㅋㅋ)

정말 더 나빠질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데도 더 안 좋은 걸 자꾸만 보게 되니.. 참.. 앞으로 살다보면 좋을 일은 뭐가 있을까 싶지만, 안 좋은 일은 뭐라도 또 나타나겠지라는 생각이... 씁쓸.. 에혀.. ㅠㅠ 마음이... 어지럽다....

행복은 커녕 기본도 못 잡고 살고 있다...

34이라.. 사실 요즘은 나이도 가물가물.. 요일은 전혀 감각도 없고.. 시간도 모르겠고~

아.. 술 맛이라도 좀 되찾고 싶다. 술도 음식도 맛이 없다... ㅠㅠ

댓글
2017.05.13 03:12:37
추억될아픔

이제 그만 정신을 좀 차려야 할 듯 ㅎㅎ;

살짝쿵 삶에 변화주기.

5/16 민방위

6/2 중국어, 사진공부 시작.

댓글
2017.05.13 19:14:48
추억될아픔

아따 재원이 돈 줄줄 잘 쓴다~

이젠 진짜 아껴써야지 ㅠㅠ

댓글
2017.05.15 01:04:09
추억될아픔

그런데 진짜 숨이 콱 막히는 느낌으로 끌리는 사람이 아직도 있긴 있더라. 한 순간이지만...

굉장한 느낌!

댓글
2017.05.15 01:13:52
추억될아픔

이래저래 발버둥치고 있지만, 한편으론 너무나도 허무한 요즘... 뭘 하면 좋을까... 죽으면 딱 좋겠구만 ㅡㅡㅋ

댓글
2017.05.16 22:06:45
추억될아픔

우와.. 리나 닮은 꼴을 봤다.. 보기 힘든데 ㅎㅎ; 어리고 날씬하고... 마스크까지 해서 눈 밖에 안 보였지만 귀여웠던 ㅡㅡㅋ

젠장..

댓글
2017.05.16 22:07:14
추억될아픔

요즘 작정하고 허무한 일들 투성이네..

댓글
2017.05.20 07:14:03
추억될아픔

무엇이 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모르겠다. 전혀 ....

댓글
2017.05.22 02:10:11
추억될아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리나입니다^^ 응.. 제주도 사진 올릴건데, 알 수 있더라..

IMG_0380.jpg


휴.. 할 일이 너무 많네.. 이사 정리에 사진 정리에.. 블로그 밀린 거 끔찍하다 ㅋㅋㅋ

그래도 하나하나 정리중


참.. 오랜만에 리나를 만났네..^^

댓글
2017.04.06 00:12:11
추억될아픔

팔라우, 핀란드, 이탈리아 프로방스, 프랑스 파리...

댓글
2017.04.09 00:24:46
추억될아픔

지친다 너무.. 피로가 누적되어 있다...

잠시 쉬고 싶은데 안정이 안 잡히네...편하지가 않다.


리나랑 잘해보려다가도.. 비자까지도 신청했지만 뭔가.. 경제적인 불안감. 상대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 아이에 대한 무대책.. 등등...

리나가 아무리 바뀌었다지만 아직까진 부족한 것 같고.. 2~3년 더 기다리기엔 내 나이가 많고 ㅎㅎ;

그냥 어디 촌 구석에 찌그러져 살거나.. 한 두 달 호화롭게 살다가 죽었으면 좋겠다.

쓰고 죽을 돈 정도는 있는데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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