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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 자체는 무사히?(이래저래 깨진 것들이 쪼금 ㅡㅡㅋ) 끝났다고 할 수 있나? 짐 정리나 뒷 수습은 아직 좀 남았네.

서류 깔끔하게 정리하는데는 최소 한 달. 그냥 팔지.. 뭐하러들 집을 가지고 있는지 돈도 없다면서...

짐 정리는 생각보다 꽤나 빠르게 진행중이다. 이사 첫 주에 할머니랑 엄마가 놀러온다고 밤샘하듯 2~3일 코피 터져가며 일했네 ㅋㅋ

이번 이사 후기는 공지에 따로 쓰려고 하는데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닌데 잘 안되네.

 

 집에 대한 간단한 감상은... 생각보다 넓진 않네. 짐을 다 풀긴 할 텐데 생각보다 공간이 안 나온다. 효율적인 공간 사용을 필요로 한다. 집이 시원하네~ 이 더위에 추운 거 보면 겨울엔 얼어죽을 듯 ㅋㅋ 이런 극단적인 거 좋아한다 ㅋㅋㅋ 밤되면 추워 ㅋㅋㅋㅋ 햇빛을 모르고 살게 되었다. 주변에 사람이 산다는 느낌이 없네. 바깥은 시끄러워도 건물은 조용하다. 나도 별 신경 안 쓰고 산다. 주변 환경은 나쁘진 않은데, 애매함. 한 블럭 안에 있다고 엄청 가깝진 않더라고. 해운대가 넓직넓직해서 좋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다. 집에 올 때 놀러가는 느낌이 나서 괜히 신나고 집 밖에 나가도 관광지 느낌나서 좋다. 두 달만에 간신히 구한 집이다. 마음에 안 들면 선택하지도 않았겠지. 이래저래 작은 불편함들이 있지만 현재 생활에 나름 만족?^^: 관리비 엄청 겁주던데 기대된다 ㅡㅡ;

 그래도 바다보면 속이 뻥~ 뚫림!!^^ 사람들 많이 봐서 좋고? ㅎㅎ;


 컴퓨터학원 수료했다. 진짜 고생했네 ㅋㅋ 포기할랬더니 놔주질 않는 컴퓨터학원^^; 원장선생님도 엄청 젊던데.. 생각난 김에 후기 남기고 왔다. 아휴.. 술 마시고 뻗어서 결석하던 날에 울리던 전화기를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


 정신없다. 이사한지  일주일 넘었네.

3일 동안 정리하고 토요일에 할머니랑 엄마 다녀가시고,

하루는 리나랑 싸운다고 보내고~ 그 다음날은 낮술하고 리나한테 문자 보낸다고 다 쓰고 ㅋㅋ

그 다음날은 서울 가서 남대문을 보고 내려오는 기행을 ㅋㅋㅋㅋ

아무튼 일월화 3일을 깔끔하게 쓸데없이 썼다?^^;

사실 서울이야 일이 있으니까 어차피 해야 할 거 아침 일찍 눈 떴다가 다녀오자며 당일치기로 해결했고....


 리나랑은 이래저래 한 번 또 만나게 될 것 같다.

휴가가 3일 있다는데 상하이 디즈니랜드를 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오늘 아침 따끈따끈한 문자엔 내 집으로 오겠다는데, 뭐하러 만나냐고 난 계속 튕기는 중 ㅡㅡ;  왔다가면 나는 또 어떡하라고.. 일단 내가 중국에 갔다가 함께 한국에 들어오는 걸로 말해놨는데 또 답이 없네. 뭘하고 사는지, 찾을 사람이 나밖에 없는지.. 답답하다~

진짜 온갖 막말을 다 했는데도 ㅡㅡㅋ 이번에 안 만나면서 진짜 끝을 내던가... 아니면 애라도 가지던가....


 홈페이지 옮기는 건 엄두가 안 나네.. 학원 두 달 과정 마치면 하려고 했는데... 학원에서 배운 건 내 홈페이지 만드는 거랑은 별로 상관이 없는 내용이었다. 지금 호스팅 비용만 2중으로 나가는데 어떡하지?


 하나하나 뭔가 해결되어가는 한 해다. 흘러가는 상황이 그렇네. 전에 어딘가에서 사주 봤을 때 36후반부터 풀린다고 했던가? ㅋㅋ

당장은 집 정리도 좀 하고, 혼자사는 생활을 즐겨보려고 한다. 당분간은 여자친구도 필요 없을 거 같다. 꼭 혼자 재미있게 살아보려고 하면 여자가 꼬이더라고 ㅡㅡ; 조심해야지.


 이래저래 생각해봐도 당장 꼭 해야할 중요한 일은 없는 것 같네.

 돈에 여유만 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하고 요즘 기분 좋다 하하하하하하



 이사 관련해서 엄청 따지고 드는 일들이 많았는데(오늘 아침까지도 ㅡㅡ;) 정말 엄청나게 따지고 드는 피곤한 성격이라는 걸 또 확인했다.  당하는 사람들도 피곤하겠지만 그 신경쓰는 내가 가장 피곤하다는 건 아무도 안 알아주겠지... 



 참! 운동은 근처에 헬스는 없고 아침에 바닷가 뛰면서 뱃살 없애고 조금 거리가 있지만 그랜드호텔 수영장을 다녀보는 건 어떨까 생각만 해봤다 ㅋㅋㅋ

 그리고 가까이 세이브존 문화센터 있음!!! 678월 수강신청은 끝났고 다음 기회를 노려볼만한?^^:

댓글
2019.06.04 23:24:59
추억될아픔

1. 전입신고. 확정일자. 잔금송금(등기부 재확인 완료!)...계약서 어디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가방 수선 완료. 찾으러 가야 함


3. 화물운송사 자격 교육. 6/9 휴일은 좀 힘들겠고 6/21 교육있네. 관련 서류 찾아둘 것.

   https://lic.kotsa.or.kr/fre/center/notice/noticeCMD.do


4. 방송통신대 시험 일정

 -  중국문화산책 : 6~14강 강의내용 교재 워크북
    기초한자 : 강의 1~13 교재
    초급중국어 : 교재 10-15 18 19 강의 8~15
    세계의역사 : 교재 1~8(강의1~8) 교재10~11(강의9~10)
    글쓰기 : 전 범위(예외 - 1주차 강의 14주차 강의 교재1-24, 267-291)
    생활과건강 : 전 범위

    <6/16>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볼펜? )

    초급중국어, 글쓰기
    기초한자, 생활과건강
    중국문화산책, 세계의역사

   장소 - 홈페이지-학사정보-수업/시험-수업및시험정보조회(언제 되냔 ㅡㅡㅋ)

댓글
2019.06.05 18:40:13
추억될아픔

5. 캐논 정품등록 재확인 약 2주.


6. 주거지 말소 상황 파악(계약서들고 전입세대열람) 후 잔금지불


7. 차 안에 짐 풀기


8. 장보기

홈플러스 - 우유, 스프, 푸라면, 오리고기

인터넷 - 딸기우유, 삼겹살,

시장 - 계란, 반찬,

댓글
2019.06.05 18:52:03
추억될아픔

1-1. 전입신고 완료. 확정일자 완료.

6-1. 부동산 보증 주인 책임지고 전 세입자 주거지 말소. 6/10까지 잔금 송금~(6/7 해결할 것!)


5-1. 렌즈 정품등록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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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16:02:35
추억될아픔

가방, 반지 보증서 모아둔 거 또 어디뒀는지 모르겠네 ㅡㅡㅋ

댓글
2019.06.09 16:03:59
추억될아픔

자격증 모아둔 것도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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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14:49:45
추억될아픔

지금 삶에 만족해서인지...

헛짓거리의 결과인지...

미움이 그리움보다 커졌기 때문인지...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상당히 옅어졌다. 미래 없는 관계 따위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댓글
2019.06.13 02:46:11
추억될아픔

荣幸 영광이라....

댓글
2019.06.13 04:32:58
추억될아픔

리나 덕분에 요즘 머리가 아프구만.. 에혀..


집 정리가 정체되는 중...공간의 부족. 수납장의 부족...

수납공간이 꽤 되는 집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든 짐을 다 모으기엔 조금 무리가 있었던 것 같다. 아직 차 안에도 부민동 집에도 사무실에도 짐이 남아있거늘... ㅋㅋㅋㅋㅋ


이래저래 서랍장 정리를 싹 해야할 것 같은데 어느 세월에...

댓글
2019.06.13 11:40:26
추억될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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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9.06.16 14:20:50
추억될아픔

후아~ 진짜 뭔가 다 끝났다.

시험 끝 ㅋㅋㅋ 중국어는 공부 안 했는데 점수 괜찮겠고, 두 과목은 아예 포기, 나머진 될대로 되라!!! ㅋㅋㅋ


정말 아~~~~~무 것도 안 해도 되는 상황이 왔구나 ㅋㅋㅋㅋ

다음주 엄마 생신이라 식당 예약하고 식구들 집 구경 시켜주게 집 정리만 좀 하면 될 듯.


리나랑은 3차 협상 결렬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만날 듯. 3차 협상 결렬 이후로 오른쪽 머리가 깨질 것 같이 아프다. 뇌출혈인가.. 흔한 편두통인가 ㅡㅡ;; 이런 거 안 아파봐서... 쩝.

댓글
2019.06.17 19:00:37
추억될아픔

6/21 18:30 파라다이스 사까에 5명.

19일 쯤 파라디안 플래티넘 회원 가입할 것! 회원권에 대해서는 발급 받고 자세히^^;


이사 짐 정리 95% !!! 바닥에 이제 많이 없다 ㅋㅋㅋ

일주일 넘게 술을 안 마셨네. 세상에 이런 일이.. 의도하지 않은 금주중..

댓글
2019.06.19 20:20:07
추억될아픔

와.. 짐 정리 98% 끝났다 ㅋㅋㅋㅋㅋ 대~~에박!!! 22일만에 이 정도라니!!!

더 이상 정리하는 것도 어려울 것 같고 더 어지럽힐 확률도 있어서 이쯤에서 만족하고 사진 찍었다 ㅋㅋ 뒷 마무리가 약한 나..

오늘 차에 있는 짐 꺼내오면서 마무리!!! 하지만 아직 집까지 오지 못한 짐들이 부민동 및 사무실에 쬐~ 끔 남아있다는 거..

(레고, 벤치프레스, 샌드백 등등)

어쨌거나 고생했다 정말... 이번 이사는 가족들이 종종 방문하게 되면서 급하게 완성되네

으.. 진짜 피곤하다. 그래도 어제까지 개판이었는데 싹~ 깔끔해진 느낌 좋아~ (가족들 다녀가면 서랍장부터 다시 탈탈 털어서 정리해야 됨. 피곤한 성격 ㅡㅡㅋ)



댓글
2019.06.19 20:22:11
추억될아픔

방통대 14학번 이었구나...

방통대 기말 시험 본 거 오늘 정답 발표가 나와서 채점하고 방통대 게시판도 살렸다.


어느 세월에 홈페이지 옮길지 ㅡㅡㅋ

내 성격에 게시물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옮길 듯 하고..

예쁘게 만들고 싶은데 ㅠㅠ

댓글
2019.06.19 20:45:33
추억될아픔

아참! 잊고 있었는데 문자 받고 알았네.

화물종사자격증 합격자 교육... 이번에도 21일 일정이 겹쳐서 다음 달로 미룬다 ㅋㅋㅋㅋ

댓글
2019.06.20 11:14:06
추억될아픔

아!!!!!!!!!!!!!!! 메이플 2차 비번 잊어버려서 못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해보니까 맞단다. 과거에 4번 틀렸다고 나오네. 마지막 기회였던가.. 아무튼 오늘부터 메이플도 이것저것 업데이트 한 것 같은데 즐겜!!!


오후에 파라다이스 호텔에 멤버십 카드 찾으러 갈 것!

댓글
2019.06.20 11:16:06
추억될아픔

블로그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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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노기카나... 귓가에 울리던, 사랑해요. 또 만나요. ㅠㅠ


 

 예상했던대로 정신없이 4,5월을 보내고 있다. 아까 저녁 먹으러 가는데 날짜도 몰랐네 ㅋㅋ

 

 새로 이사갈 집은 결국 구하지 못할 것 같다.(도대체 집을 버려두는 사람들은 얼마나 부자인가!! 는 개뿔 여기저기 경매로 넘어다니다가 주인 확인이 안되는 집들이 참 많네.) 지쳤다. 돈도 돈이겠지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집이 단 하나도 없었다. 살고 싶은 생각 자체가 별로 없어서 그런가 ㅡㅡ;;;

 짐은 둘로 나누어 일단 1차 이사는 어제 해버렸고(침대 화장대 서랍장 김치냉장고 ==> 부민동 집으로)

 나머지는 아마 사무실에 당분간 두게 될 것 같다. 해운대쪽 오피스텔 잠깐 살아볼까 생각도 해봤고, 물가있는 절 같은데 한 달 살고올까 생각도 해봤다. 고시원 생활은 좀 힘들 것 같은데.... 스타렉스타고 여행이나 여기저기 다닐까 싶기도 하고...

 

 방송통신대 공부는 손 놓은지 오래되었네. 동기 부족이랄까. 이사 핑계에 돌아다니고 신경쓰고 술 마시고.. 집중할 수 있는 여유가 없다.


 컴퓨터학원은 꾸역꾸역 다니는 중 ㅋㅋ 위태위태한데 술만 아니면 못 갈 이유는 없는데, 너무 재미가 없다. 4시간 앉아있는데, 실제로 배우는 건 30분도 안되는 느낌.  대부분이 아는 내용이고 대부분이 하려면 할 수 있는 내용이라... 16일을 더 가야하는데(결석 여유 2..)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가깝게 지내던 사람들 및 연락이 올 수 있는 사람들의 연락처를 정리해버렸다. 덕분에 오늘 전화 한 통을 못 받았는데, 뭐 기대하는 사람은 당연히 아니겠지? 요즘 종종 내 삶이 다른 사람들에게 끌려가는 느낌이 들곤 했다. 핑계겠지만 덕분에 내 일이 진행이 안되고, 뒤로 밀리는... 괜히 신경도 쓰이고, 마음도 쓰이고.... 노래방 아가씨들도 이제는 내 정신건강에 좀 안 좋은 것 같기도 하고...뭐 엄청나게 마시고 놀고 즐겨보니? 돈은 돈대로 쓰면서 딱히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부작용으로 점점 내가 쓰레기가 되어가는... 그냥 아무도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 그저 타인으로 사는 것이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든 저렇든 남이니까. 가족이 될 가능성이 있는 한 사람을 찾는 건 포기상태이고... 리나를 차단했다는 핑계로 다 없애버릴 수 있었다 ㅋㅋ 처음이 아닌 듯한 느낌은 뭐지? ㅋㅋ 리나조차도 차단해버렸는데, 리나보다 중요한 사람은 없잖아. 뭐 그런 마음.


 요즘 주식이 수익이 좀 괜찮았다. 뭐 천 만원 넘게 맛 봤으니 꿀맛이지? ㅋㅋ 이게 다 내가 노래방 아가씨들한테 잘해서? ㅡㅡ; 는 헛소리고... 다음주에도 수익실현해서 현금화하면 소액이라도 기부해야겠다.(이 생각을 오늘 낮에 한 걸 보면 근본이 나쁘진 않은 나인가? ㅋㅋ) 과욕을 부리면 탈나기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뭐 다른 거 다 놓아버려서 돈이라도 들어오는 거라면 납득이 가능할 정도로 멍한 삶을 살고 있긴 하지만...

 아무튼 빚만 잔뜩 있는 주제에 조금 여유가 생기니 가장 먼저 리나가 떠오르더라. 하도 돈돈돈 거려서 질렸는데, 돈이 생기니 생각나는 리나라니 ㅋㅋㅋㅋ 무슨 미련이 또 남아서... 연락하고 싸우고 또 노래방 가서 술 마시고 안 행복하고... 이틀 연속, 일주일 3~4번을 노래방을 다녔으니 ㅡㅡ;;; 그러다 역시나 만족이 안되면 리나만한 사람이 없다며 리나랑 연락하고... 또 싸우고 무한반복 ㅋㅋㅋ 진짜 미친.... 좀 전에도 밤에 연락하기로 했던 아가씨 연락 왔으면 마지막인 셈 치고 나갔을 텐데... 리나랑은 싸워뒀으니까? ㅋㅋㅋㅋ

 지금 당장이라도 같이 살자고 하면 믿고 살 수 있는 사람이 리나 말고는 없잖아?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는 것 자체도 힘들지만 파고들며 맞춰나갈 걸 생각하면 시작도 하기 전에 지친다. 그동안의 정 때문인지, 내가 외롭기 때문인지, 정말로 리나밖에 없어서인지 그리워하긴 했지. 한동안 잘 잊고 살았는데, 연락을 해오는 바람에....진짜 애증관계다.


 몸이 맛탱이가 갔는지 술이 안 들어간다. 억지로 넣으면 다 토하는... 그런데 또 이상하게 식욕은 돋는 요즘이다. 맛있는 술안주를 찾던 때랑 달리 지금은 그저 배부른 걸 원하는? 집에 쌀이 떨어져서 그런가 ㅋㅋ 살이 잘 찌고 있지... 83위에서 논다. 스파게티 먹고 자야지. ㅋㅋㅋㅋㅋㅋ

 

 

댓글
2019.05.18 02:34:55
추억될아픔

다 필요없고 오토바이나 한 대 살까? ㅋㅋㅋ 하야부사 08~10년식 돈 천이면 되네 ㅋㅋ

댓글
2019.05.18 17:33:26
추억될아픔

你就让我安安静静的高高兴兴的只想把

술도 안 마셨고 잠도 많이 잤는데 왜 이렇게 머리가 아프지. 아픈가?

댓글
2019.05.20 21:26:21
추억될아픔

是不是我太贪心了

댓글
2019.05.20 22:55:53
추억될아픔

心里看见就是看见

댓글
2019.05.21 15:59:29
추억될아픔

原谅我

댓글
2019.05.23 05:30:38
추억될아픔

참나 렌즈 500 만 원짜리는 살까말까 고민하면서

내가 1년 살아갈 집에 500 드는 건 왜 이렇게 아깝게만 느껴지는지...


나를 위한 돈이 제일 아까운 것 같다.

댓글
2019.05.25 12:50:49
추억될아픔

5/24 집계약완료.(수수료 미입금 협의필요) 

5/25 이사계약(40/2), 입주청소계약.(30)

5/27 입주청소 확인 16:00

5/28 관리사무소 이사준비(3)

5/29 이사

6/3 관리비정산

6/10 잔금

댓글
2019.05.25 20:32:40
By_

어디로감?

댓글
2019.05.30 22:24:59
추억될아픔

비밀임.

댓글
2019.06.01 10:22:06
By_

해운대간거같은데

댓글
2019.06.01 02:13:02
추억될아픔

또 저장을 안 했네 ㅡㅡㅋ 이게 몇 번째인지.


5/29 이사완료. 특수키10 터치키2 이사43

5/30 주문건 - 컴퓨터스피커, 탑씨12통, 빨래건조대

5/31 세면대 재장착 및 수도꼭지 교환 12.2, 보수동 관리비 정산완료. 전세금 돌려받음.

6/3 잔금 및 보수동 확정일자 빼는 것 알아보고 빼주기. 보수동에서 오토바이 꺼내오기.

6/16 방송통신대 시험. 과연 계속하게 될지 모르겠다.


화물운송사자격증 교육 받기.


사야할 것 : 신발장발매트? 인덕션용 냄비 ㅡㅡㅋ 가스버너. 여름이불!!!!!!!!!!!!(다 버리고 왔다. 아무 생각이 없다 나는 ㅋㅋㅋ)

챙겨올 것 : 건전지.

 


댓글
2019.06.01 02:17:36
추억될아픔

LED 전구 12w 220v 50/60hz

생일이 코앞이네.

술도 음식도 맛도 없고, 유흥도 끊었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이사가려고 해도 마땅한 집도 없네...

적당한 노가다 팀이나 잡아서 단순하게 살고 싶다.


앞으로의 일정 및 해야할 일.


3/7(목) 14:00~17:00 이마트 배송옴

3/9 생일 ㅡㅡㅋ(음력으로는 3/13 ㅋㅋ)

3/10(일) 19:00 서대신 부백 긴급반상회

3/12(화) 15:30-17:20 학장동 교통안전공단 화물종사자격증 필기시험

3/23(토) 14:00~17:00 방송통신대학교 튜터수업 초급중국어1교재 

3/30~3/31(토일) 방송통신대학교 출석수업

4/1(월) 화물종사자격시험 합격자 교육

4/9(화) 방송통신대학교 출석시험

4/21(일) 모모노기 카나 팬미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ticket.hanatour.com/Pages/Perf/Detail/Detail.aspx?idperf=36222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171 삼익악기 빌딩 3층. 1부 : 13시, 2부 17시 


3/18~4/25 방송통신대학교 과제물 제출기간

중국 비자 1년복수 신청중(사진 1차 빠구 ㅋ)

프라다 가방 수선

아미동 짐 정리 및 절구챙기기 ====>>> 집 정리 ㅎㅎ;

홈페이지 만들기  http://ukoala.ivyro.net/xe

노트북 구입?

생활계획표 만들기 및 정해진 틀에 맞춰 생활하기

운동(검도 vs 유도 vs 실내클라이밍)

집 하자 관련해서 집주인이랑 이야기 나눌 것?



-------3/19 새벽 추가내용-------

4/9 나래디자인컴퓨터학원 쇼핑몰제작과정 개강(방송대 출석시험이랑 겹침 ㅡㅡㅋ)

6/9 방송통신대학교 출석대체시험

6/16 방송통신대학교 기말시험


-----3/19 오후 추가내용-----

4/1~5/31(미정) 나래디자인컴퓨터학원  http://www.naraedesign.co.kr/       쇼핑몰 운영&구축 평일 09:30~13:30

4/1~ sky실용음악학원 http://skyentertainment.co.kr   기타 월,수 14:00~14:50


----- 4/1 추가내용 -----

~4/30 아미동 집 정리(팔렸다 ㅋㅋㅋㅋㅋ)

~5/31 보수동 집 정리(집 주인이랑 계약해지 협의 완료!) 및 집 구해서 이사가야함 ㅋㅋㅋ



----- 4/2 추가내용 -----

미친듯이 바쁘네 진짜 ㅡㅡㅋ 토요일 수업 9시간...일요일 수업 9시간... 월요일 4시간... 기타 1시간... 화요일 4시간... 대박이다. 쓰러지겠다. 집도 엄청 보고 다님. 운전도 하고~ 밥 하루 한 끼.. 를 많이 먹어서 살은 안 빠지네 ㅋㅋ


일단 당장 급한 일정들이 있으니 바로 여기에 추가내용으로 씀

4/3(수) 사상현대 차 찾아올 것. 오후 초장동 새길 집 구경(저녁 쯤), 부민동 산복도로 집 구경(시간 될 때), 서구청 가야할지도 ㅡㅡㅋ

4/4(목) 목요일 이후로 아미동 집 구경 전화해야함.

4/5(금) 오후 아미동 정리, 사무실 정리, 마트 오픈 확인!!!!

4/6(토) 새벽 아미동 전선 판매

댓글
2019.03.12 18:57:42
추억될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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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송자격증 필기 합격. 합격이 60점인데.....모의고사 1회차 70 점. 2회차 57.5 점

긴장했다. 심지어 본시험에서는 모의고사에서 구경도 못한 내용들이 ㅡㅡㅋ

1번부터 80번문제까지 검토까지 한 결과 78.7 점. 휴..다시 오면 부끄럽겠다는 생각을 했지 ㅋ 아무튼 8시간짜리 교육 받으면 자격증 나옴.

댓글
2019.03.12 18:58:11
추억될아픔

3/9 생일에는... 참 많이 울었다 뭐가 그렇게 서러웠는지... 나중에 일기 따로 씀.

댓글
2019.03.18 10:48:48
추억될아픔

女人能顶半边天 여자는 하늘의 반을 받칠 수 있다.

댓글
2019.03.19 00:24:06
추억될아픔

컴퓨터학원 알아보기. 나래디자인학원. 근로자교육상담. 

댓글
2019.03.20 13:03:09
추억될아픔

容易说出口的话最不结实

입 밖으로 꺼내기 쉬운 말들이 가장 믿을 수 없다.

댓글
2019.03.26 00:57:03
추억될아픔

방송대 튜터강의를 들으러 갔는데...

어디서 들어본 듯한 노래의 뮤직비디로가 재생되고 있었다.

뮤직비디오 내용을 봐서는 드라마인가 싶었던...

리나가 불러줘서 내 휴대폰에 있음에 틀림이 없는 노래. 다만 제목을 몰랐던...

수업이 시작되고 결국 제목도 모르고 넘어가는가 싶었는데, 이 노래 가사를 잠깐이지만 배우는 시간이 있었고, 이 노래의 출처는 '나의 소녀시대(我的小女时代)' 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진짜 처음 가사를 받고 따라 부르기 할 때 눈물나는 줄 ㅠㅠ

그 뒤로 마음이 조급해져 집에 오는 길에 버스타러 가서 버스 안에서 리나의 모든 노래를 뒤져서 찾아냈다.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찾기도 쉽지 않았는데, 완창을 하지 않았던 노래네. 게다가 조금 어설픈^^;(그래서 best엔 끼지 못하였지만 내 기억엔 깊이 남아있던 노래)

내가 왜 이 공부를 하고 있나 싶었는데, 문득 이 노래 동영상들을 찾아보면서 리나를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기 위해서라는 목적에 맞게 잘하고 있는 것도 같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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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20:54:16
추억될아픔

いだいてください
いだいて写真しゃしんっ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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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21:04:54
추억될아픔

몸은 몸대로 머리는 머리대로 피곤하네. 오늘 안과 가서 눈 검사도 좀 하고, 백화점에 프라다 가방a/s도 맡기러 가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기타 연습도 못했다.(오전에 피크만 네 개 구입) 어휴 이럴땐 진짜 단순하게 살고 싶다. 돈이 무슨 소용이며~ 여친이 없는게 나을 정도 ㅋㅋㅋ 지난 주까지 온갖 아가씨들의 향연이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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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18:37:07
추억될아픔

집 대충 답 나온 듯 ㅡㅡㅋ 골치아프게 살고 싶지가 않다. 살고 싶지 않은데 골치 아픈게 싫다인가..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싫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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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00:09:01
추억될아픔

min.jpg


 17/20.. 합격 ㅋㅋㅋㅋ

민방위도 시험보네 ㅡㅡㅋ

곧 또 시험에 연습에 매일매일 수업에 집 찾기에... 술 한 모금 못 한지 토일월화수목....너무 과한데.. ㅡㅡ;;

빨리 안정을 찾고 싶다. 남들은 여기에 일까지 하는 건가? 도대체 어떻게 살지? 난 지금 게임도 밀려서 못하는 판인데

결혼까지 하고 애도 키우고? 다들 도대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

하루 한 끼 먹는 것도 시간도 의욕도 없어서 그런건데.. 세 끼 먹는 사람도 있잖아 ㅋㅋ 넘치는 여유가 놀랍다 ㅎㅎ;  평균 수면 시간이 2~3시간 이상 줄어든 것 같아서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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