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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의 누구보다도 더 나를 사랑해준 사람인데...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 

댓글
2016.08.06 12:32:12
추억될아픔
8/6현황 


 <진행중>

 사무실 컴퓨터 두 대 주문 완료.(배송전)


 9224 스마트 보험가입 완료.


 아이폰se 구입 완료.(알뜰폰 가입중)


 7873 휴대폰 노트2 유심 재신청.

 

 에어컨 환급신청 완료.(미지급)


 5680? 스쿠터 보험 갱신 진행중


 <해야할 일>

 감기 진료비 보험청구 해야 함.


 이마트 피코크 상품 교환권 5만원 당첨됨. ~9/4까지 써야 함.


 8885 휴대폰 해지신청.


 11일 홈페이지 주소 및 호스팅 연장.


 에어컨 현금결제.

 

댓글
2016.08.25 00:44:29
추억될아픔

아.. 블로그는 한 달이 밀리고..일기도 조금씩 밀리네...

삶의 내용이 많아지니 돌아볼 시간이 없다.

이대로 괜찮은가...


2016.06.01 05:25:12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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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월인가...


<6월 목표>

1. 중국어 공부

1-1 해커스 HSK 3,4급 빈출 단어 공부

1-2 차이홍 HSK3급 단어 공부

1-3 차이홍 복습 철저


2. 독서 15 권


3. 술 6회 이하

댓글
2016.06.01 06:15:04
추억될아픔

 5월은 적자의 달이었다. 그래도 집 안의 꽤 많은 것들을 정리했네.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는데, 역시 적자가 문제.. 그리고 지나친 음주... 과도한 소비...뚱뚱해지는 몸...

 6월엔 집에서 밥 좀 많이 먹고, 소비를 좀 줄여야겠다. 5월에 쓴 만큼 부담이 없긴 함 ㅋㅋ 공부하고 책 많이 읽는 한 달이 되기를~


댓글
2016.06.04 21:29:06
추억될아픔

피란수도 부산 야행.. 부산 모터쇼...

뭔가 요 며칠 잠만 자면 깨워서 뭘 하게 만드네...

피곤해 죽겠다..

댓글
2016.06.06 05:57:02
추억될아픔

 예전의 내가 싫어하는 모습이 여전히 내 안에 남아있네.

 잠깐동안 보이지 않을 뿐. 나쁜 건 다 그대로 내 어딘가에 숨어있나보다.

 좋은 점이야 드러나도 그만 안 드러나도 그만이지만...

 조금씩 변하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했는데, 그냥 조금 그 간격이 넓어졌을 뿐이네. 점점 그 간격을 넓혀서 착한 인간이 되어 보는 것도 좋아보이지만, 이런 속도로 나아지는 거면... 아예 나쁜 점들이 안 보이게 하려면 몇 번 죽고 다시 태어나야 할 듯 ㅎㅎ;

 정신적인 안정감을 적정선에 잘 유지하고 살다가, 한 번 바닥을 치니까 끌어올리기 되게 힘드네.

 딱히 대단한 안정감을 원하는 것도 아닌데, 딱히 큰 충격을 받은 것도 아닌데... 철저하게 혼자가 되어야 나는 산다.

댓글
2016.06.11 02:13:39
추억될아픔

 헐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설마 했는데, 역시 내 인생 ㅋㅋㅋㅋ 알콩달콩모드? 딱 이 정도가 좋은 듯 ^___________^;;;

댓글
2016.06.16 01:48:03
추억될아픔

最亲蜜的关系 좋네 좋네 ㅋㅋㅋㅋ 기존 생활도 꽤 괜찮았는데, 생활이 또 이렇네 변했네. 잠깐일지도 모르지만 좋네 ㅎㅎ;

댓글
2016.06.25 18:40:40
추억될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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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머리가 살짝 아프길래 에어컨 주문 ㅡㅡㅋ 주문하고 보니 좀 있다 홈쇼핑 방송 예정이라고 해서 1:1 상담으로 취소 요청하고 방송으로 전화주문 함.(20만 원 이벤트는 실패 ㅋ) 오후에 전화와서 7/9까지 배송해준다네...추가설치비 12? 15?

댓글
2016.06.29 01:32:41
추억될아픔

ㅋㅋㅋ 엄마랑 화해하고 엄마 KB카드로 5% 할인 받으려고 재주문...

28일 정부가 에너지효율1등급 에어컨이나 TV등을 구입하면(7~9월) 10%(단일품목 20만 원까지) 지원금을 준다고 해서 또 취소하기로...

올 여름 과연 에어컨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인가 ㅋㅋㅋ 이렇게 힘들다니...

댓글
2016.06.29 01:31:07
추억될아픔

할아버지 수정이 도서관할머니.... 한꺼번에 이별이 쏟아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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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이 느리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3월이랑 4월을 좀 혼동한 것 같다. 정말 치명적인 실수인데 이유를 모르겠네. 아무튼 1년의 1/3이 지난 상황이다.

 4월 30일 이사오고 처음으로 내 나무를 심었다. 지금은 사진에서보다 훨씬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5월이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 느낌이다.

 5월이 되고 주식 개장일은 겨우 3일. 이틀 작업이 76만 수익... 하루는 놀았고... 주식 쉬는 날은 없었으면 좋겠다 ㅡㅡ;

 5/6 새벽 wechat 계정 삭제. 약 3주에 걸쳐 진행했던 wechat 계정 삭제.. 영어 이메일까지 보내고서야 끝이 났네. 휴유증으로 다음 날 하루 종일 기분이 좋지 않았다. 당장 어제 일도 잘 기억하지 못하는 나이지만, 리나를 잊는다는 건 역시 힘든 일이다. 중국어 공부가 탄력을 완전히 잃었는데, 어떻게 마무리 될 진 모르겠다.


 레고를 20년 만에 꺼내서 씻고 정리해두려다 만드는 재미에 빠져서 일이 커졌다. 알리에 짝퉁 레고 부품을 주문하기도 했고. 아크릴 장식장을 알아봐야하는데, 배보다 배꼽이다.

 프라모델, 퍼즐 등 시간을 보낼 건 많다.

 독서도 그다지 잘 되는 느낌은 없다.


 그래도 평화롭다. 건강도 무난하고, 경제적인 면도 그럭저럭 괜찮고, 가족들과는 정말 좋고 ㅎㅎ; 

 다이어리에 그날그날 해야할 일을 기록하며 실행하고 있다.



 참! 5월의 목표는 집에 있는 음식 먹어치우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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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22:16:49
추억될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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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람의 몇 안되는 흔적중에.... 애착이 가는 것 중 하나... 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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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9 00:49:57
추억될아픔

홈페이지 관련 정리를 좀 했네.

블로그 정리 했고, 롯데카드 배송중.

통장정리 한 번 해야하고, 독서 좀 밀린 느낌.

중국어 공부도 다시 습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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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9 00:51:31
추억될아픔

애니메이션 갓마즈, 단쿠가를 구했다. 감동 ㅠㅠ 초합금 로보트도 사야겠어 ㅠㅠ(갓마즈 미개봉 32만 중고나라... 서울이면 당장 달려갔을 텐데...) 중1 때 플스1에서 신슈퍼로봇대전의 추억에 가슴이 두근두근!!! 단쿠가 음악 정말 좋다~

댓글
2016.05.22 14:30:05
추억될아픔

지금 가지고 싶은 것들...

1. 초합금혼 갓마즈, 갓시그마, 건버스터

2. 에어컨

3. PS4 밤이없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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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04:35:16
추억될아픔

그리움이 조금은 흐려지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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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23:05:32
추억될아픔

 흠..요즘 노래를 부를 때... 예전에 막히는 느낌이 있던 목 어딘가가 조금씩 뚫리려고 하는 느낌이 든다. 이거 뚫리면 어떨까 기대가 상당한데, 과연 언제 뚫릴지^^;

 딱히 노래를 잘하는 편이 아닌데 한이 많아서 그런가 내 노래를 좋게 들어주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좋다. 물론 가장 큰 감동을 얻는 건 나 자신이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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